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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2 11:34
식중독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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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ommy
조회 : 2,644  
                     
                                  <감염땐 열 나고 구토·설사>
  
임신부에 유산·사산·조산유발 가능성
신생아에 감염, 뇌수막염 걸릴 수도
음식물 가열 조리하고 청결 유지해야


▲생우유
미살균 우유(raw milk)라고도 한다. 생우유는 사실 논란이 많다. 보통 우유는
대개 저온살균 우유(pasteurized), 균질 우유(homogenized milk, 지방구를
유화시켜 크림이 분리되지 않도록 한 우유) 방식으로 판매된다. 저온살균법은 리스테리아, 살모넬라, 이콜라이(E. coli) 등 인체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거의
대부분 죽인다.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는 젖소 배설물, 젖소 피부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노출, 깨끗하지 못한 젖소의 젖을 통해 박테리아 노출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 생우유를 섭취하면 캠필로박터 감염증에 걸릴 위험도 있다. CDC에 따르면 1998~2008년 생우유로 인한 식중독 감염은 1,676건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사망자는 2명이다.


▲새싹 채소
지난 5~7월 여름 동안 약 50명이 사망해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식중독 원인균은 이콜라이균(E.coli O 104:H4)으로 확인됐는데, 주요 범인은 새싹 채소로 지목된 바 있다. 사실 새싹 채소는 비빔밥이나 샐러드에 자주 쓰이는 건강 재료로 알려져 있다.

CDC에 따르면 1996년 이후 식중독균에 오염된 새싹 채소로 식중독 유행 발생은 대략 30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파, 녹두 새싹 등 조리되지 않은 새싹은 따뜻하고 습기 있는 공간에서 잘 자라는데, 이런 환경은 살모넬라나 이콜라이 대장균이 번식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한번 담가 재빨리 씻거나 흐르는 물에 씻을 것을 권한다. 오염된 새싹 채소를 뜨거운 끓는 물에 5초간 담갔다가 재빨리 꺼내면 살모넬라균을 죽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FDA와 CDC는 노인,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생 새싹 채소는 되도록 피할 것을 조언했다.


▲멕시코 만에서 잡힌 생굴
익히지 않은 생굴은 매니아들에게는 먹음직스러운 인기 해산물이다. 하지만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 위험이 있다. 특히 멕시코만 바닷물은 북서 태평양 연안보다 온도가 더 따뜻해 비브리오균 같은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굴은 ‘필터 피더’(filter feeder) 어패류로 ‘필터 피더’란 여과섭식 방법으로 물을 통과시켜 물에 떠있는 먹이를 걸러 먹는 것을 의미한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굴을 먹으면 구토, 설사, 복부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위험한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리걸 시푸드(Legal Sea Foods), 코스코 등에서는 저온살균된 굴을 판매한다.


▲달걀=
달걀은 살모넬라균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생달걀이 포함된 샐러드 소스나
쿠키 도우 반죽 등은 주의해야 한다. FDA에서는 달걀은 완전히 익혀 먹을 것을 권한다.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달걀은 대략 2만개 중 1개꼴이다.


▲곰팡이 난 음식=
곰팡이만 떼어내고 먹어도 될까? 좋은 생각이 아니다.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빠른 속도로 미세하게 퍼져 있을 수 있다. 곰팡이가 핀 음식과 면이 닿은 다른 음식도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예외는 있다. 박스에 들어 있는 딸기류의 경우 상한 부분만 잘라 내거나 버리고 다른 딸기류는 먹어도 된다.
또한 반연질 치즈(semisoft cheeses)의 경우도 곰팡이 부분만 잘라내고
먹어도 된다.


▲판매 유효기일 넘긴 음식
스트링 치즈의 경우 유통 판매기한이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맛이 이상할 수는
있지만 먹어도 큰 탈은 없다. 요거트의 경우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면 판매 유효기일이 7~10일 정도까지 지나도 괜찮다. 하지만 냄새가 이상하거나 곰팡이가 생겼거나 변질됐다고 의심되면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미주한국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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