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의 중요성
  임 신
  산 후 조 리
  모 유 수 유
  산후 관리사
 
작성일 : 07-03-28 17:48
방치하면 큰 병 되는 산후질환
스크랩 트랙백
작성자 : sanhoousa
조회 : 2,856  

▶ 산후하복통

산후하복통은 임신중에 확대되었던 자궁이 출산후 원래의 상태대로 수축하면서 오는 통증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수축으로 인한 통증외에 오로가 덜 나오면서 생기는 어혈로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진통이 강한 것은 그만큼 자궁수축이 잘된다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가미생화탕이 도움이 된다. 가미생화탕은 자궁수축을 도와주며 자궁수축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주면서 어혈도 제거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수유는 자궁 수축을 도와주므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 산후풍

임신중에는 모든 관절이나 이(齒)는 물론 위장 등 신체내부기관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부드러워져 있는 상태인데다 출산직후에는 열감과 땀으로인해 온몸의 땀구멍이 열려 있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때 찬바람을 쐬거나 무거운 것을 들면 산모는 관절염이나 전신이 저리거나 아픈증상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산후풍이다. 산후조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평생 동안 달고 살아야 하는 대표적인 출산후 질환이다. 얼른 보기에는 관절염의 초기증상 처럼 팔다리가 쑤시고 시리거나 시큰거린다. 바람을 조금이라도 쐬면 증상이 심해지고 손가락이 쑤시기도 하고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며 심한 경우에는 한여름에도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산후풍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나이들면서 악화된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심해져서 견디기 힘들게 된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 한의사를 찾아 완치될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 자궁수축부전

분만후에 자궁은 임신 전의 모습으로 조금씩 수축해가는데, 산후 10일 정도면 밖에서 만져도 알 수 없는 정도가 되며 완전히 회복되기 까지는 4∼6주가 걸린다. 그런데 임신으로 커진 자궁이 분만후에도 정상적으로 수축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증상을 자궁수축부전이라고 한다. 원인은 난막이나 태반의 일부가 자궁에 남아 있거나 양수가 미리 터졌거나 쌍둥이를 임신했을 경우, 배뇨 배변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방광이나 직장이 차 있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자궁근종이 있을 경우에도 자궁수축부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자궁수축부전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오로와 함께 빨간 피가 섞인 덩어리가 계속되고 이로 인해 복통이 있거나 출혈로 인한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도록 하자.


▶ 임신중독증휴유증

임신중독증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출산후 자연스럽게 치료된다. 대표적인 임신중독증 증상은 고혈압, 단백뇨, 부종, 3가지로 한달후에 자연히 없어지나 한달 이후에도 없어지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이 가운데 산모들이 가장 걱정스러워 하는 것이 부종으로 인한 비만인데, 비만은 살이 쪄서 외관상 보기 싫다는 2차적인 문제말고도 신부전증이나 고혈압을 초래할 수 있으며 다음 임신시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법은 염분이나 수분을 제한하고 식사요법이 중심이 된다.


▶ 젖몸살

유방은 산후 3∼4일이 지나면 단단하고 크게 부풀어서 피하정맥이 바깥으로 드러나보이는 경우가 있다. 또 산모에 따라서는 출산후 2∼3일부터 유두에 통증을 느끼고 유두를 만지면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혹은 노란색의 젖이 나온다. 이것을 초유라고 하는데, 초유가 나오기 시작하면 아기에게 젖을 빨리든가 유축기로 젖을 짜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신에 열이 심하게 나면서 유방이 아픈데 이것을 젖몸살이라고 한다. 때문에 분만후 4∼5일 동안의 초유는 모두 나오게 해야 한다. 또 유방을 불결하게 놓아두면 유두염이나 유선염의 생길수 있으므로 청결을 유지해야하며, 젖이 단단하게 부풀었을 때에는 찜질과 마사지로 젖멍울을 풀어주어야 한다.


▶ 변비와 치질

변비가 생기다 보니 치질까지 생기고, 치질 때문에 배에 힘을 못주다 보니 변비가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산욕기 변비는 임신으로 인한 장(腸)의 이완과 복근(腹筋)의 팽창으로 배설작용이 안되서 나타나게 되고 치질, 회음부 절개, 회음부 열상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더욱 심해지게 되며 분만전 금식과 부종, 분만시 투여된 약물 등의 문제와 관련하여 산욕기의 회복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변비 때문에 치질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산욕기의 변비는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관건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출산후 변비의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출산후 밥과 함께 일반식사를 하는게 좋으며, 출산직후부터 침대위에서 가벼운 산욕기 운동을 해주거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빨리 걷는 것도 좋다. 또한 변의를 느끼지 않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배변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길들이는게 필요하며, 출산후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가미생화탕(加味生化湯)을 복용하도록 한다. 


 
 

 

 

(DBA) Sanhoousa
ADDRESS:1165 S. LUCERNE BLVD
LOS ANGELES, CA, 90019
TEL : 213-365-0332 / 213-880-8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