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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9 02:12
산후조리- 임신과 출산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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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anhoousa
조회 : 4,669  

ANC온누리교회에서 임신ㆍ출산 준비교실을 여는 전문가들.
왼쪽부터 마미&베이비 산후조리원 줄리 김 원장, 가정사역 전문 강혜경 목사, 백정은 팀장. "건강한 가정 만들기는 태교 때부터 시작됩니다.

" ANC온누리교회가 한인들의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한 임신ㆍ출산준비 교실을 오는 12일 개강한다. 7회째를 맞은 임신ㆍ출산 준비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부부'에서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를 도와주게 된다.

수업은 6주 동안 열리게 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4시까지 진행된다. 온누리교회 가정 사역팀 강혜경 목사는 "임신기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 같다.
그저 캥거루가 주머니에 그냥 새끼를 넣고 있듯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며 "임신했을 때는 구별된 관심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이어 "이번 준비교실은 임신 중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가 하는 신앙적인 부분과 부부가 함께 알아야 할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실제적인 부분들을 터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6주 동안 열리는 강의는 첫 주 분만의 진행과 출산과정 라마즈 호흡법 실습부터 ▶임신전반과정 임신과 영양 산후 우울증 ▶아기와 친밀한 관계 형성 ▶출산후 육아법 모유 수유 산후 관리와 회복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과 발달 ▶새아기 맞이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강사도 이상준 산부인과 원장 금혜숙 산부인과 RN 김현경 내적치유 전도사 줄리 김 마미&베이비 산후 조리원 원장 강혜경 가정사역 목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선다. 준비교실 백정은 팀장은 "나 자신도 첫 아이를 가졌을 때 막막했다. 부모님도 한국에 계시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도 알지 못했었다"며 "당시 이 교실에 참석해 출산을 잘 준비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부분의 산모들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미리 배우고 알면 막연함에서 오는 두려운 마음을 없앨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교실에 강사로 나선 마미&베이비 줄리 김 원장은 "산모들이 많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산후 우울증"이라며 "우울증은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것인데 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고 ? 뽀杉? 또 김 원장은 "출산 후 머리가 빠지고 잇몸도 안 좋아지는 등의 신체적인 변화 역시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며 "다시 회복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실에는 주요 강의 이외에도 어려움 속에서 출산을 했던 경험자들이 참석해 간증을 나누는 시간 아기에게 보내는 아빠의 편지를 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강 목사는 "준비 교실은 부부가 함께 듣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출산은 남편의 후원이 없이는 힘들다. 출산과 육아는 부부가 책임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준비교실은 커뮤니티에 오픈되어 있으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현재 임신 중인 부부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비는 20달러.

▶문의: (213)598-9560 글.사진 오수연 기자 s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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