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상담 게시판
  서비스 요금
  서비스 신청
  출산 후기
 
 
작성일 : 18-09-15 00:32
원규분 이모님 추천
스크랩 트랙백
작성자 : James
조회 : 100  

원규분 이모님은 저희 딸이 태어나고 이틀뒤, 산모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에, 시카고에 도착하셨고 그로부터 30일간 성실히 산모와 딸을 돌봐주셨습니다. 덕분에 딸은 매우 건강하고 현재 미국 기준으로 몸무게 상위 16%를 달리고 있습니다. 산모는 한달만에 임신기간동안 불었던 체중도 거의다 빠진 상태입니다. 

초반에 이모님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모유수유에 대한 상식과 경험이 부족한 저희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산모가 모유수유에 관해서 점점 자신감이 붙는걸 볼수 있었고 모유수유가 나날이 수월해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산모 입장에선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힘들고 지치는 일 인것 같습니다. 

이모님이 새벽에 애기를 따로 데리고 주무신다는점이 산모와 남편에게 큰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물론 산모는 모유수유를 해야했기 때문에 1-2 시간마다 일어나야만 했고 여전히 노고가 있었지만 그나마 이모님이 최대한 산모가 덜 움직이고 회복하고 쉴 시간을 벌어 주셨습니다. 

게다가 저희 집에 작은 강아지가 두마리있어서 털/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짬날때마다 청소도 해주시고 최대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려고 애써주셨습니다. 

음식 솜씨 또한 웬만한 요리사 버금갔습니다. 미역국을 지겨워 하는 산모를 위해 최대한 다양한 메뉴를 번갈아 가면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남편이 장보는것도 물론 도와주셨고요. 매일 3 끼를 한끼도 거르지 않고 챙겨주셨습니다. 

한달간 먹은 메뉴로 치자면:
된장찌개, 김치찌개, 육개장, 콩나물국, 잔치국수, 냉면, 두루치기, 돼지갈비, 제육볶음, 수육, 불고기, 꽁치조림, 고등어조림, 붕어튀김, 스테이크, 각종 나물들, 각종 반찬들, 샐러드 등등. 다 맛있었습니다. 

원규분 이모님이 오심으로써 가장 큰 수혜자는 남편이었던것 같습니다. 집밥을 매일 먹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새벽에 꾸준히 잘 수 있었고 퇴근하고도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이모님이 떠나시면 남편의 육아가 실질적으로 시작 될것 같습니다. 조금은 두렵고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도 됩니다. 

모든 산모들 어머님들 위대하십니다. 

곧 출산을 앞둔 부부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원규분 이모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시카고에서 James 올림 

 
 

 

 

(DBA) Sanhoousa
ADDRESS:1165 S. LUCERNE BLVD
LOS ANGELES, CA, 90019
TEL : 213-365-0332 / 213-880-8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