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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3 12:50
정원영 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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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리아맘
조회 : 2,770  


이모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인디아나 리아네 가족이에요.
저는 지난주에 6주 첵업 다녀오고, 리아가 벌써 6주 지난 베이비가 되었어요.
이모님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저희 리아는 3일만에 태어날 때 몸무게 회복해서 병원 간호사들 놀라게 하더니
이제는 더욱 박차를 가하며 튼튼하게 자라서 벌써 5키로에 육박하는 것 같아요.
제법 무겁습니다 ㅎㅎ. 귀여운 볼은 빵빵해서 터져나갈 듯 하구요.

제 주변의 선배 산모 덕분에 마미앤 베이비 소개받고 정원영 이모님 도움으로 저와 애기 그리고 저희 남편까지 너무너무 잘 지냈습니다. 보통은 산모와 애기 돌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쁘신데 저희 남편이 첫 아기 출산 후 긴장풀어지면서 산후 체기(?)로 고생했었는데 저희 남편까지 잘 챙겨주셔서 저희 가족 세 식구 모두 너무 감사하며 지냈어요.
이모님이 해주신 맛있고 수유에 도움되는 음식들 가슴 맛사지 덕분에 젖몸살이 뭔지도 모르고 아주 수월하게
리아에게 수유해주게 되었어요. 며칠만에 완모도 하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첫 아기여서 남편도 저도 아기 돌보기 등 새로운 식구와 적응하는데 무척 어려울뻔 했는데, 육아부터 살림까지 꼼꼼이 또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저희가 이모님 계시는 동안 내내 의지하고 편하게 회복할 수 있었어요.
육아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생겼구요. 물론 이모님 떠나신 후에 며칠은 좀 고생스럽고 이모님이 밤에 얼마나
고생해주셨는지도 새삼 느꼈구요. 다른 많은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무엇보다 너무 감사드리고 좋았던 점은
이모님이 애기를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돌봐주시는 거에요.
밤에 화장실 갈때마다 거실 소파 한켠에서 저희 아기에게 노래 불러주시며 재워주시던 것, 속 부대끼지 않게
조금씩 먹이시면서 잠이랑 수유 간격 잘 맞춰주신 것 등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만큼 많은 것들에 감사드려요.

덕분에 리아가 수면/수유 사이클도 잘 찾아서 점점 자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노래 불러주는 것도 제법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아직도 종종 저희 남편과 식탁에서 식사하며 뒷뜰 창을 볼 때 이모님 이야기 합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평범한 시골 경치 - 나무, 구름, 그리고 이곳의 날씨도 너무 아름답다고 좋아하시면서 저희 가정에 밝은 에너지 나눠주셨던 이모님! 이 공간을 통해서 다시 감사드리구요..
애기가 꽁꽁대서 제 글이 너무 두서가 없네요.. 이모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저희도 리아 키우면서 또 연락드릴께요. 이모님의 좋은 에너지가 많은 좋은 분들과의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디아나에서 리아, 리아 아빠 & 리아 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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