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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7 12:05
햇 사과향 집안 가득 행복 싣고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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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ommy
조회 : 805  

▶ 애플 소스, 크림같은 질감 베이킹 때 기름 대신 사용도
▶ 애플 타르트, 바삭바삭 버터와 어우러져 간식으로 제격

홈 메이드 애플 소스는 언제나 환영받는 간식이다.

#가을에 만드는 애플소스 & 애플 타르트
일년 중 가장 맛있고 향기로운 사과를 먹을 수 있는 계절 가을. 갓 수확한 사과의 신선함은 어떤 것과 비교해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소중하다. 충분히 먹고도 남을 만큼 풍족해 가을에는 사과를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법이 많다.

많은 요리법 중 애플 소스와 애플 타르트가 단연 으뜸이다. 아기들의 이유식으로 시작하는 애플소스는 어른이 되어서도 그 때 그 맛과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는 음식이다. 달콤한 사과 맛과 향이 나면서도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간식, 추억이 깃든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애플소스를 집에서 만들면 집안이 진한 사과와계피 향기로 가득 채워져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다.

껍질이 빨간 사과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만들면 은근한 핑크색의 어여쁜 애플소스를 만들 수 있다. 익힌 후에 껍질을 걸러주는 푸드 밀이있다면 껍질을 벗기지 않고 익혀도 된다. 푸드 밀이 없고, 부드러운 질감의 애플소스를 원한다면 익히기 전에 껍질을 벗겨내면 된다.

애플소스는 또한 베이킹에서 기름을 대신하는 재료로 더 유명하다.

케익, 머핀 종류의 레서피에서 기름과 동량의 애플소스를 사용하면 칼로리를 줄이고, 촉촉한 질감과 맛을 더한 훌륭한 결과를 낸다. 기름 2큰술의 칼로리가 240이지만 애플소스 2큰술은 13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만 봐도 뛰어난 대체품이다. 단, 쿠키의 경우는 바삭한 질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제외하고, 비슷한 맥락에서 버터와 마가린 역시 질감에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대체품으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빵과 머핀에 기름 대신 애플소스를 사용했다면 굽고 난 후에 완전히 식도록 기다렸다가 자르면 부서짐을 방지한다. 달걀 대신 사용할 수도 있는데 ‘라지 사이즈 에그’ 는 애플소스 1/4컵으로 계산하면 된다.

#기본 애플 소스
▶재료 가을 사과 6파운드, 신선한 레몬즙 1/4컵, 설탕 1/4컵
▶만들기
1. 사과는 4등분해서 씨와 꼭지를 제거한다.

2. 손질한 사과를 큰 냄비에 옮겨 담고 물 1/2컵, 레몬즙, 설탕을 넣고 섞는다.

3. 2를 센불로 가열하고 끓어오르면 불을 낮춘다. 뚜껑을 덮어 익히고 가끔 저어준다.

4. 사과가 완전히 부드러워 질 때까지 약 40분정도 익힌다.

5. 4를 푸드 밀에 넣고 천천히 돌려가면서 과육은 으깨져 아래로 떨어지고 껍질은 남도록 한다.

6. 뜨거운 물로 소독한 잼 병에 옮겨 담고 냉장 보관한다. 냉장고에서는 일주일간 보관할수 있고, 냉동하면 3개월 까지 신선하게 유지된다.

#설탕 넣지 않은 슬로우 쿠커 애플 소스
▶재료 사과 6파운드, 계피가루 2작은술, 넛맥약간, 물 3컵
▶재료 허니 크리습(Honey crisp) 2개,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2개, 갈라(Gala) 7개, 레몬즙 2큰술, 계피가루 1작은술, 넛맥 1/8작은술
▶만들기
1. 사과는 4등분하고 씨를 제거한다. 기호에 따라 껍질을 제거하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질감에 따라 껍질을 반 정도만 제거해도 된다. 껍질도 함께 애플소스에 넣을 계획이라면 마지막에 곱게 갈아야 거친질감을 없앨 수 있고, 껍질을 제거하면 과육 덩어리가 살아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의 애플소스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2. 슬로우 쿠커의 속 냄비에 손질한 사과, 레몬즙, 시나몬, 넛맥을 넣고 4시간을 맞춰 익힌다.

3. 블렌더나 핸드 블렌더를 이용해 원하는 질감으로 간다.

4. 완성된 애플소스는 바로 먹을수 있고, 나머지는 냉장보관하면 된다.

#애플 타르트
오픈 페이스로 구워내는 프랑스식 애플 타르트는 사과 고유의 맛을 순수하게 느낄 수 있어 좋다. 반죽 만드는 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다.

차가운 버터만 준비되면 바삭하게 부서지는 질감의 타르트를 만들 수 있다.

가을의 맛있는 사과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줄 애플 타르트를 만들어 보자.
class="img_arti img_a2"> sr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9/21/20160921152333572.jpg"> class="img_txt">바삭한 크러스트가 사과와 더없이 잘 어울리는 애플 타르트.


▶타르트 반죽 재료
다목적 밀가루 2컵, 염분버터 12큰 술(1 1/2스틱), 아주 차가운 물1/2컵, 버터 3큰 술, 설탕 2큰 술
▶토핑 재료
사과 2파운드 정도(중간 크기 사과 6개, 작은 크기 사과 10개), 설탕 3큰 술
▶만들기
1. 오븐을 400도로 예열한다. 먼저 타르트 반죽을 만든다.

2. 버터는 차가워서 단단할 때 1/4인치 정도의사각형으로 깍뚝 썰기한다. 보울에 밀가루와 버터를 넣고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1분정도 반죽하는데 단, 버터의 덩어리가 풀어지지 않을 정도로 재빨리 한다. 차가운 물을 넣고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나면서 부스러기들이 한 덩어리로 모이도록 눌러주고 이것을 두 덩어리로 나누어 하나는 다음 번에쓰도록 보관하고 하나는 냉장고에 20분 정도 넣어둔다.

3. 사과를 손질한다. 색깔 배열에 따라 껍질을벗긴 것과 안 벗긴 것을 섞어 쓰면 예쁘다.

반을 잘라 씨와 꼭지부분을 빼내고 자른 부분을 도마에 놓고 가늘게 썰어 그대로 접시에 옮겨두면 반죽 위에 놓을 때 하나씩 덜어서 가지런히 옆으로 눕히기 편하다.

4. 냉장고에서 반죽 하나를 꺼내 도마에 밀가루를 살짝 뿌리고 얇게 밀어준다. 10인치 정도 크기의 원으로 만든다. 반죽을 오븐에들어갈 시트에 옮기고 잘라둔 사과를 놓는데, 반죽 가장자리에 1 1/2인치 정도를 남기고 바깥부터 안쪽으로 사과를 촘촘히 깔아준다.

5. 반죽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만두 접듯이 접고 버터 3큰 술 녹인 것을 가장자리 반죽에발라주고 남으면 사과 위에 뿌려준다. 설탕2큰 술을 반죽 위에 뿌리고 사과 위에는 3큰 술의 설탕을 뿌려준다.

6. 오븐에서 45~50분 구워낸다. 약간 식혀서 서브한다.

< class="writer">이은영 객원기자> <미주한국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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