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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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수유
 
 모유 수유를 위해 임신 중 준비해야 할 것

저칼로리, 고단백 식습관의 생활화
임 신을 했다면 영양 섭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흔히 임신부는 배 속 아기까지 생각해 두 배의 양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많은 양을 먹기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 는 균형 잡는 음식 위주로 질적인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는 엄마가 먹는 식품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에게 좋은 모유를 먹이고 싶다면 임신 때부터 저칼로리, 고단백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쇠고기, 돼지고기, 우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또 모유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K 섭취를 위해 시금치나 당근 같은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도 자주 먹는다. 칼슘의 왕 멸치나 생선류, 간, 과일, 단호박, 혈액순환에 좋은 구근류와 버섯류 등도 충분히 먹는다.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단맛이 나는 음식, 볶은 음식, 정크푸드, 알코올, 카페인이 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몸에 끼지 않는 임신부용 브래지어 착용
임 신을 하면 유선 조직의 발달로 유방이 커지는데 이때 임신부용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임신 중에 너무 꽉 끼는 브래지어를 하면 유방과 유두를 조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모유 생성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그렇다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거나 너무 사이즈가 큰 브래지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이 경우 민감해진 유두가 옷에 스쳐 상처가 생기거나 아플 수 있다. 또 유방 조직이 늘어져 유선의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겠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
모 유 수유의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겠다는 엄마의 강한 의지다. 시작하기도 전부터 쉽지 않겠다고 포기하거나 ‘닥치면 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모유 수유를 실패로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다. 대부분의 엄마가 모유 수유를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하는 큰 원인은 출산 후 겪는 고통인 젖몸살과 유두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함몰 유두, 편평 유두인 경우, 출산휴가 후의 직장 복귀 등이다. 그 밖에도 주변 어른들의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분유 먹이기를 강요받는 경우에도 모유 수유를 포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모유 수유의 성공 비결은 꼭 먹이겠다는 엄마의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 반드시 모유로 우리 아기를 키우겠다는 굳은 의지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모유 수유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모유 수유에 대한 선행학습
모 유 수유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미리 모유 수유에 대한 교육을 받거나 모유 수유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유 수유 교실이나 임신부 산전 교실을 통해 전문가에게서 젖 물리는 방법과 유방 마사지법, 유두 관리법, 수유 자세, 모유 수유 중 생기는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미리 배워두면 출산 후 실직적인 모유 수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신, 출산 관련 도서나 주위의 모유 수유 경험자들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유 수유는 임신 때부터 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그러므로 모유 수유에 대한 공부는 미리 해두도록 한다.

출산 직후 모유 수유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
출 산 후 모유 수유를 하고 싶다면 분만 후 모자동실을 운영하거나 모유 수유가 가능한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는 것도 모유 수유 성공률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모자동실을 이용할 경우 모유 수유 성공률이 85%로 일반 병실보다 5배나 높게 나타났다.
   
 모유 수유에 꼭 필요한 물품 체크리스트

수유 쿠션_ 아기를 쿠션 위에 올려놓고 수유하면 엄마와 아기 모두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다. 또 수유로 인한 엄마의 어깨 결림, 팔 아픔 등의 증상도 예방할 수 있다.

수유 브래지어_ 출산 후 유방과 유두를 보호할 수 있고 무거워진 유방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앞쪽에 후크가 있어 모유 수유할 때 편리하다.

수유 패드_ 수유를 하지 않을 때 모유가 흘러나올 경우 옷이 젖는 것을 예방해준다. 유방에 닿는 부위의 천이 부드러운 것을 구입하고 한 번 세탁 후 사용한다. 여러 번 사용 가능한 헝겊 수유 패드와 일회용 수유 패드가 있다.

유축기_ 모유 수유를 준비할 경우 꼭 필요한 물품. 젖을 먹인 후 남은 젖을 짜낼 때 사용하며 직접 모유 수유를 할 수 없을 경우 모유를 짜서 보관할 때 용이하다.

모유 저장 비닐팩_ 유축기를 이용해 짜낸 모유를 저장할 때 필요. 짜낸 모유를 모유 저장 비닐팩에 담아 냉동, 냉장 보관한다.

젖병_ 아기의 갈증을 달래줄 물을 먹일 때 사용할 젖병 1개쯤 준비한다.

수유 티셔츠_ 가슴 부위에 절개된 부분이 있어 모유 수유 때 옷을 가슴 위로 올리지 않고도 수유가 가능한 티셔츠다.

수유 가리개_ 아기를 데리고 외출할 때 유용하다. 망토처럼 생겨 가슴 노출 없이 모유 수유가 가능하며 천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경제적이다.
   
 젖 먹이는 올바른 자세


아가가 젖을 빠는 것은 본능이지만 엄마가 젖을 제대로 물리는 것은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제대로 젖을 물리지 않으면 젖이 아프고 모유가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바른 수유 자세와 바른 젖 물리는 법이 중요하다.. 첫 2주간 수유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며 이부분이 모유수유의 성공에 연관됩니다.

● 엄마와 아가의 자세 및 위치 젖을 효과적으로 빨리기 위해서는 아가와 엄마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엄마와 아가가 편한 자세로 수유를 해야 합니다.

방바닥이나 침대 위보다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서 먹이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엄마의 무릎이 엉덩이보다 더 높이 오도록 발 밑에 두꺼운 방석이나 발판 같은 것을 받치고 엉덩이는 등받이 쪽으로 바싹 붙여 앉고 어깨는 편안하게 내리면 좋습니다.

자세가 불편하면 긴 시간 모유를 먹이기 힘듭니다. 우 아가를 엄마의 유방 높이까지 충분히 올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아가의 몸 전체가 엄마의 젖을 향하도록 안아주어야 합니다. 이때 아가의 귀와 어깨와 엉덩이는 일직선을 이루게 됩니다. 아가의 머리 위치는 엄마의 유두 높이와 거의 같거나 약간 낮아야 아가가 효과적으로 유륜까지 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젖을 물기 위해서 아가의 고개나 몸이 비틀리면 안 됩니다. 아가의 머리 뒤에 손을 대고 입 안에 젖을 물리려고 뒤통수를 밀게 되면 아가는 젖을 빨지 않고 오히려 머리를 뒤로 버팅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유 중 자세가 느슨해져서 아가의 위치가 바뀌면 다시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와 엄마의 위치를 잡는데 베개와 의자와 발판을 잘 이용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수유 중에 엄마가 편해야 합니다. 엄마가 힘들다면 그 수유 자세는 잘못된 것입니다.

젖 먹이는 자세

정면 자세

팔꿈치 안쪽에 아기의 머리를 올려놓고

아기의 가슴이 엄마의 가슴을 향하는

자세가 좋다.

 

 

측면 자세

 

엄마의 손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엄마의 팔로 아기의 몸체 부위를 받쳐 주어

엄마의 옆구리 부위에 있게 한다.

 

 

 

 누운 자세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수유모의 등을 베개로,

그리고 위쪽에 놓인 다리를

앞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베개로 지지해 준다.

아기가 어머니를 바라 볼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여 옆으로 눕힌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모유수유를 계속하고 싶은데...

   * 만1개월 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은 모유를 먹이고 있
는데 곧 직장에 나갈 계획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모유수유를 계
속하고 싶은데 젖을  짜내는 방법이나 보관하는  법을 알고 싶어요.

   답: 우선 젖을 짜는 일이  직장에서도 가능하고 짜낸 젖을 집에서
도 먹일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힘들더라도 최소한 6개월까지 모유만
먹이도록 합니다. 이후 아기가 이유식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직장에
서 젖을 짜는 일을 그만 두고 낮에는 분유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젖짜는 방법 : 처음에는  너무 많은 양을 짜지 말고 한쪽에서 30cc 이하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90-150cc  정도 짜내는 것도 쉽 게 할수 있다. 손으로 짜는 것이 기계로 짜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유두도 손상될 염려가 없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소독된 용기와 흐르는 젖을 닦는데 필요한  수건을 준비한다.  짜기전에  유방 마사지를 해주어 젖의 분비를 촉진해도 좋다.
익숙해지면  약 20분 정도면 젖짜기를 마칠 수 있다.
기계를 사용할때는 전기착유기가 편리하지만 값이 비싼게 흠이다.

젖 보관방법 : 실온에서 6시간까지 상하지  않지만 냉장고를 이용해서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담은 용기에는 짜낸 날짜와 시간을 기입해서 먹일 때 참고한다.
젖은 냉동실에서는 3개월까지, 냉장은  2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담을때는 한 번에 먹일만큼의 양만 담도록하고 서로 다른 날에 짜낸 젖과 섞어서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젖 먹이기 : 보관한  젖을 먹일때는 중탕으로  데워서 먹이고,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절대 피한다.(중탕하는 방법은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고 따뜻한 물에  뚜껑을 열고 젖은 물수건을 올려 놓고 서서히 덥힌다.)
엄마가 출근하기 전에 2회(깨어나기 전에 한 번, 출근하기 직전 한번)정도 먹이고 퇴근하자마자 먹일 수 있도록  집에서 젖을 먹여 주는 분이 수유시간을 조절하는 지혜도 발휘해 보자.

 
 

 

(DBA) Sanho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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