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가스
Author
mommy
Date
2017-01-06 03:22
Views
5455
▶ ’밀포유’가 소개하는 브런치
밀포유 도시락이 소개하는 오늘의 브런치 메뉴는 두부 가스(tofu cutlet)이다.
보기에는 고로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100% 두부로만 만든 요리로서 영양가가 듬뿍 담겨 있고 담백한 맛의 두부 가스이다.
튀김이지만 330kcal밖에 되지 않아 어린잎과 새싹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이다. 두부를 마치 고기처럼 먹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돈가스의 돼지고기 대신 두부를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고, 돈가스 소스까지 곁들이면 맛 또한 돈가스와 비슷한 맛을 내어 두부를 싫어하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요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쉽고 간단한 두부가스를 지금부터 배워보자.
▶재료
두부 1모, 밀가루 2/3컵, 빵가루 1컵, 계란 1개, 채 썬 적양배추와 양배추 한 줌씩, 어린잎과 새싹채소, 부추 한줌, 돈가스 소스 2TS, 소금, 후추 약간
▶만들기
1. 두부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직사각형 모양으로 썰거나 으깨서 동그랗게 빚는다.
2. 두부에 밀가루를 조금 묻힌 다음 계란 푼 것과 빵가루를 차례대로 골고루 묻힌 다음 소금 후추를 조금 뿌려 간을 한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다.
4. 채 썬 적양배추와 양배추, 부추를 섞어 코올슬로를 만든다.
5. 완성된 두부가스와 코올슬로를 접시에 담고 돈가스 소스와 함께 서브한다.
*코올슬로 소스: 마요네즈 3.5TS, 식초 1TS, 설탕 1TSMeal 4 U
보기에는 고로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100% 두부로만 만든 요리로서 영양가가 듬뿍 담겨 있고 담백한 맛의 두부 가스이다.
튀김이지만 330kcal밖에 되지 않아 어린잎과 새싹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이다. 두부를 마치 고기처럼 먹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돈가스의 돼지고기 대신 두부를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고, 돈가스 소스까지 곁들이면 맛 또한 돈가스와 비슷한 맛을 내어 두부를 싫어하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요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쉽고 간단한 두부가스를 지금부터 배워보자.
▶재료
두부 1모, 밀가루 2/3컵, 빵가루 1컵, 계란 1개, 채 썬 적양배추와 양배추 한 줌씩, 어린잎과 새싹채소, 부추 한줌, 돈가스 소스 2TS, 소금, 후추 약간
▶만들기
1. 두부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직사각형 모양으로 썰거나 으깨서 동그랗게 빚는다.
2. 두부에 밀가루를 조금 묻힌 다음 계란 푼 것과 빵가루를 차례대로 골고루 묻힌 다음 소금 후추를 조금 뿌려 간을 한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다.
4. 채 썬 적양배추와 양배추, 부추를 섞어 코올슬로를 만든다.
5. 완성된 두부가스와 코올슬로를 접시에 담고 돈가스 소스와 함께 서브한다.
*코올슬로 소스: 마요네즈 3.5TS, 식초 1TS, 설탕 1TSMeal 4 U
미주한국일보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