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관리사님 후기
Author
지오맘
Date
2021-09-05 12:35
Views
3657
안녕하세요. 저는 그레이스 관리사님께 조리받은지오맘이예요. 관리사님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지오를 돌봐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는 지오를 보면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기에 셋째를 보게 되어 친정엄마가 오시지 못하시고 산후조리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타주에서 오시는 관리사님이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도 오랫동안 잘 해 주시고 인터뷰에서 관리사님과 대화를 나누고 난 후엔 한결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특히 임신 중 저희 지역에 재난이 났을 때 아직 얼굴 한번 뵙지 못했지만 걱정 어린 연락을 보내주신 관리사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레이스 관리사님께 가장 감사한 것은 저희 지오를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신 점입니다. 사실 타인의 손에 갓 태어난 신생아를 믿고 맡긴다는건 어느 부모에게나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특히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한국에서 들려오는 뉴스에 신경 쓰이지 않는 산모분은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저희집에 입주하시면서 밤낮 쉬지않고 지오를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엄마인 제게도 종일 신생아를 보는 일이 힘드고 지치는 일인데도 관리사님께선 시종일관 같은 사랑으로 지오를 돌봐주셨어요. 저보다도 더 저희 아기의 건강을 신경써주시고 지오에게 사랑을 듬뿍 주신 걸 보면서 친정엄마 같다는 마음이 들었고 덕분에 마음 놓고 맡기고 푹 쉴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그레이스 관리사님께선 언제나 영양가 있는 다양한 메뉴로 삼시세끼 저희 남편과 저를 깜짝 놀라게 하셨어요. 남편이 외국인이라 여러 나라 음식을 다양하게 준비해주셨었는데 항상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알고 봤더니 양식 일식 등 요리 자격증도 여러개 보유하고 계셨습니다. 산후 조리 중이 아니었다면 제가 요리를 배우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외국인이라 먹는 양이 두배나 되는 저희 남편에 식구수가 많아 요리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힘든 기색 없이 맛있는 요리 다양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감사한 점은 아이 육아 시스템과 습관을 잘 잡아주셔서 관리사님께서 가시고 난 후에도 편하게 양육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의 두 아이 다 완모를 했던지라 혼합을 처음하게 되어 분유가 생소한 저에게 밤에 어떻게 준비해야 편하게 아기를 수유하고 밤 중 깼을 때 재울 수 있는지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특히 세 아이 모두 침대에 따로 재우는 저희 집의 문화에 잘 따라주셨고 저희 아이 잠 습관을 잘 잡아주신 덕분에 6주간의 산후조리 후 관리사님이 가시고 난 뒤 50일 좀 지났을 땐 통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태어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밤에 열두시간을 자는 지오를 보면서 관리사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셋째 아이였지만 관리사님께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았고 아이 셋 있는 저희 집이 힘드셨을텐데도 한번 힘든 내색 안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의 관리사님께 감사했어요. 덕분에 제 몸도 첫째 둘째 때와는 달리 회복이 훨씬 빠르고 순조로웠어요. 친정 엄마 같은 관리사님께 많이 의지하고 정이 들었던 터라 헤어질 때는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습니다. 특히 관리사님께 사랑을 듬뿍받았던 지오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코로나 중에 출산하게되어 정말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그레이스 관리사님 너무 감사하고 못 잊을거 같아요. 지오도 관리사님을 많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저를 또 저희 가족을 힘든시기에 도와주시고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오 큰 모습 꼭 보러 오세요!
저는 코로나 시기에 셋째를 보게 되어 친정엄마가 오시지 못하시고 산후조리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타주에서 오시는 관리사님이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도 오랫동안 잘 해 주시고 인터뷰에서 관리사님과 대화를 나누고 난 후엔 한결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특히 임신 중 저희 지역에 재난이 났을 때 아직 얼굴 한번 뵙지 못했지만 걱정 어린 연락을 보내주신 관리사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레이스 관리사님께 가장 감사한 것은 저희 지오를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신 점입니다. 사실 타인의 손에 갓 태어난 신생아를 믿고 맡긴다는건 어느 부모에게나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특히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한국에서 들려오는 뉴스에 신경 쓰이지 않는 산모분은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저희집에 입주하시면서 밤낮 쉬지않고 지오를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엄마인 제게도 종일 신생아를 보는 일이 힘드고 지치는 일인데도 관리사님께선 시종일관 같은 사랑으로 지오를 돌봐주셨어요. 저보다도 더 저희 아기의 건강을 신경써주시고 지오에게 사랑을 듬뿍 주신 걸 보면서 친정엄마 같다는 마음이 들었고 덕분에 마음 놓고 맡기고 푹 쉴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그레이스 관리사님께선 언제나 영양가 있는 다양한 메뉴로 삼시세끼 저희 남편과 저를 깜짝 놀라게 하셨어요. 남편이 외국인이라 여러 나라 음식을 다양하게 준비해주셨었는데 항상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알고 봤더니 양식 일식 등 요리 자격증도 여러개 보유하고 계셨습니다. 산후 조리 중이 아니었다면 제가 요리를 배우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외국인이라 먹는 양이 두배나 되는 저희 남편에 식구수가 많아 요리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힘든 기색 없이 맛있는 요리 다양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감사한 점은 아이 육아 시스템과 습관을 잘 잡아주셔서 관리사님께서 가시고 난 후에도 편하게 양육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의 두 아이 다 완모를 했던지라 혼합을 처음하게 되어 분유가 생소한 저에게 밤에 어떻게 준비해야 편하게 아기를 수유하고 밤 중 깼을 때 재울 수 있는지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특히 세 아이 모두 침대에 따로 재우는 저희 집의 문화에 잘 따라주셨고 저희 아이 잠 습관을 잘 잡아주신 덕분에 6주간의 산후조리 후 관리사님이 가시고 난 뒤 50일 좀 지났을 땐 통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태어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밤에 열두시간을 자는 지오를 보면서 관리사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셋째 아이였지만 관리사님께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았고 아이 셋 있는 저희 집이 힘드셨을텐데도 한번 힘든 내색 안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의 관리사님께 감사했어요. 덕분에 제 몸도 첫째 둘째 때와는 달리 회복이 훨씬 빠르고 순조로웠어요. 친정 엄마 같은 관리사님께 많이 의지하고 정이 들었던 터라 헤어질 때는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습니다. 특히 관리사님께 사랑을 듬뿍받았던 지오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코로나 중에 출산하게되어 정말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그레이스 관리사님 너무 감사하고 못 잊을거 같아요. 지오도 관리사님을 많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저를 또 저희 가족을 힘든시기에 도와주시고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오 큰 모습 꼭 보러 오세요!
CONTACT US
Need help? We are here for you
Contact Address:
- 1165 S. Lucerne Blvd
- Los Angels CA 90019
Contact Info:
- 213-365-0332
Our hours:
- 주7일 통화 상담 가능합니다.